[엘지트윈스 : 롯데 자이언츠] LG vs 롯데 (이상영 vs. 스트레일리). 롯데 스트레일리 알아보자!

2021. 7. 6. 10:52야구/엘지 트윈스

주말에 있었던, 엘튜브 팬들과의 소통이 정말 소통이 되었다.

2번 타순 문보경 배치

2군 선수 콜업 (이재원, 손주영)

오늘 경기력을 봤을때, 수비가 비슷하다면 어쩌면 이렁 선수들을 키우는것이 맞다. 오히려 나쁜공에 헛스윙 안나가고, 참고 볼 넷을 얻어서 걸어 나간다.

이제 기본적으로 1군 타자는 선구안 없이 강풍기 플라이 볼 치는 선수는 2군 감이다.

경기력이 너무 떨어지는 플레이다.

특히, 이재원 선수 1안타 기록.

볼도 잘 골라 냈다. 나쁜공에 손 나가는 것 보다 훨씬 잘하는 플레이다. 천천히 방망이에 공이 맞다 보면 컨텍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부담감만 떨쳐 낸다면, 문보경 선수처럼 고정맴버가 될 수있다. 확실히 이재원 선수가 등장하면 투수들이 약간 위협을 받는 모습이 보인다.

피지컬로만 본다면 외국인 타자이다.

7/6 (화)경기는 롯데(사직) 3연전 이다.

잠실경기를 마치고 버스로 부산까지 이동해야 한다.

이동거리가 길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는 경기다.

따라서 벤치에서 있던 맴버나, 2군에서 올라온 선수들을 적극 기용해야 한다.


롯데 댄 스트레일리

엘지 이상영

이상영 선수는 부산고 출신 부산이 고향이기 때문에 더 안정감이 있을 것이다.

스트레일리 선수 삼진왕 이였는데... 6위 기록중 .

현재 두산 미란다 투수가 1위다.

평균 자책점이 6월 되면서 급 상승 중이다.

5월 3.14

6월 6.12

아마도 날씨의 영향 때문인가?

더위와 시즌이 갈 수록 체력적인 문제 인가?

탈 삼진수도 줄고, 점수도 많이 내준다.

부진의 늪에 빠졌다.

그럼 엘지 타선에게는 기회이다.

스트레일리 선수에게 1경기 패를 기록 하고 있다.

스트레일리 선수 최근 페이스로 본다면 잘~ 하면 이길 수도 있다. 신진급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