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고물가 월급 빼고 모든것이 올랐습니다 ㅠㅠ 택시비, 버스비, 난방비, 전기세 모든것이 오르는 매우 절망적인 상황에서 서민들이 하는 최소한의 버스와 난방비 걱정... 이제는 가까운 거리는 버스 타지말고 걸어서 다녀야 겠습니다. 난방은 최대한 낮추고 옷을 3~4겹 껴입고 혹한기 느낌으로 이번 혹독한 난방비 폭탄 겨울을 보내야 살아 남을 수 있을듯합니다. 최근에 그래서 수입은 그대로이지만 지출을 더 늘어나기 때문에 고정비(생활비)라도 줄이기 위해서 이것저것? 이벤트에 지원해서 농협 쌀을 받았습니다 ^^ 쌀 4키로 고정비 지출에 방어 했습니다. 농협 이벤트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꾸벅^^ 사실 요즘은 이러한 이벤트 참가를 위해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은 줄이고 이벤트가 무엇이 있나? 찾아보기에 시간을 투자합니다..

마침 휴지가 없어서 네이버 최저가와 기타 쿠팡 티몬 모두를 검색해서 주문 준비를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꿀팁이 생각 났습니다. 저의 하루 일과 시작은 앱테크 출석 체크로 시작을 합니다. 조금 귀찮지만 나중에 할인을 위해서 꼬박꼬박 출첵을 합니다. T맴버십 이라는 앱에서 매일 출첵을 하고 룰렛을 돌리고 몇개월 뒤 보니 포인트가 9,049원이 쌓여 있었습니다! 거기에 11번가 출첵으로 sk 포인트 200원이 쌓여 있네요 완전 이득 그래서 바로 11번가로 주문 실제는 25,741원 으로 휴지 3개 주문 1개당 8,000원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완전 이득입니다. skt 통신사 사용자 분들은 T맴버십 엡에 들어가서 미션 탭 출석체크 버트을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룰렛 돌리기! 11번가에서 물건을 살때 쏠쏠합니다...

파리바게트 사건이 일어나고 심각한 사건이 일어 았구나? 하고 느겼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주문과 고객 납기일을 최 우선 이익으로 생각하고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전혀 이해 안가는 행동들로 빵 품질 상태까지 의심스러운 뉴스들을 접하고 나니 조금 쎈(?) 표현으로 빵 맛도 떨어지는 군요... 덕분에 몸에 안좋은 밀가루 먹는 횟수가 줄어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확실히 빵 사는 횟수가 줄었네요 예전에는 한달에 2~3번은 빵을 사러 파바에 갔지만 요즘은 한달에 1번 갈까? 말까? 하는 수준입니다. 기프티콘이 생기면 가겠지만. 내돈내산은 안합니다! 오늘은 기존 해피 포인트 앱에 있던 포인트 2,180원을 사용하고 이제 게임 아이디를 지우듯이 파바와 안녕을 하기 위해서 다 사용하고 왔습니다. 총 5,200원 나왔는데 ..

유플러스 위크데이 사전예약 지점 방문하고 GS 5천원 편의점 상품권을 받아왔습니다. 링크로 타고 들어가서 오전/오후 예약을 하면 원하는 지점 방문 예약이가능합니다. 지점에 방문해서 대략 10분 이내 이름, 생년월일, 폰번호, 통신사 이런 것만 등록하면 바로 문자로 키프티콘 5천원을 쏴줍니다. 지점 방문 해서 유플 위크데이 왔습니다.! 하면 직원분들께서 알아서 해주십니다. 10분으로 5천원 짠테크 방문 후기를 마칩니다. 주변에 볼일 있을때 잠깐 방문해서 10분 투자로 짠테크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