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트윈스] LG vs 롯데 (켈리 vs. 스트레일리). 롯데 스트레일리 알아보자!!!
어제 4/27 (화) 경기는 정찬헌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려운 상황에서 안정감 있는 피칭 LG 트윈스 선발 투수 중 안정감으로는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예전 150키로 대 빠른 직구를 버리고 다양한 변화구와 정확한 제구 유인구로 맞춰 잡는 피칭으로 변신 성공이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것은 제구가 좋기 때문에 안정감이 있다. 3볼 상황에서도 전혀 불안하지가 않다. 그리고 어제는 예상대로 게임이 흘러갔다. 롯데 노경은 투수는 좌타자에게 정말 약하다. 예상대로 좌타자에게 홈런을 허용. 오늘도 그 예상을 해보자 오늘 선발투수는 롯데 스트레일리 LG 켈리 두 외국인 선수의 자존심 맞대결이다. 스트레일리 선수는 2년차 선수이다. 이미 20시즌 15승을 한 에이스 투수이다. 놀라운 것은. 이..
202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