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트윈스] LG vs NC (수아레즈 vs. 루친스키). NC 루친스키 알아보자!!!
5/17 (화) 삼성과의 마지막 3연전... 1:0의 아슬아슬한 점수차 리드. 고우석 선수가 결국 ㅠㅠ 예전부터 이야기한 고우석 선수 리스크이다. 분명 여유가 있는 점수차, 안정된 상황에서는 여유있게 공을 던진다. 하지만, 1점차 리드나, 동점 상황... 동점을 허용하거나, 역전을 허용한다. 하지만 이상하게... 그러한 상황이 되면 공의 힘이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심리적인 상황이 큰 듯하다. 요즘 같은 추면 차라리 김대유 선수가 마무리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공 구위가 위력 적이다. 임정우 선수의 빠른 복귀가 기다려 진다. 어쩌면... 우승을 하기 위서는... 선발 ~ 정우영 ~ 고우석 ~ (김대유 - 임정우) 이것이 현실적이거나. 집단 마무리 체제로... 위기다 싶으면 바로 바꿔주는 시스템..
202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