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즌 KBO 개막전] 한국프로야구10개 구단 선발 투수
드디어 연습경기, 시범경기가 끝나고 4월 4일 (토) 개막전을 시작으로 21시즌에 돌입하게 됩니다. 한화, KT를 제외하고 모든 구단 선발 투수가 외국인 투수 입니다. 시범경기를 보니... ssg 르위키 선수와 로켓 선수는 조금 불안한 모습.. 나머지 외국인 투수는 이미 검증된 KBO 선배 외국인 투수 개인적으로 21시즌 KBO 관전 포인트는 1. ssg 새로운 팀과 추신수 선수 시너지 효과 2. 엘지 트윈스 (LG 트윈스) V3 우승 도전 3. 두산 FA 선수 유출로 인한 공백이 있을까? 4. 한화 외국인 감독님 수베르의 리더십 (과연 한화 반등은 ???) (수비 쉬프트도 궁금???) 5. 키움 김하성의 메이져 진출 공백 있을까? 6. 기아 에이스 양현종의 빈자리??? 새롭게 바뀐..
202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