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트윈스] LG vs 삼성 (정찬헌 vs. 뷰캐넌). 삼성 뷰캐넌 알아보자2!!!

2021. 5. 14. 10:27야구/엘지 트윈스

5/13 (화) 경기는 타선이 드디어 터졌다.

이상영 선수도 잘 던졌다.

비록 승리투수는 안되었지만.

팀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하였다.

어제 2루수로 출장한 신민재 선수

수비는 송은범 투수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이제 기아와 3연전은 머리에서 잊고

삼성 3연전을 준비해 보자.

전에 뷰캐넌 선수에 대해서 작성한 글이 있어서

추가하는 느낌으로 적어봐야겠다.

https://blog.naver.com/godsungbee/222332314310

[엘지 트윈스] LG vs 삼성 (이상영 vs. 뷰캐넌). 삼성 뷰캐넌 알아보자!!!

5/1 (토) 경기는 예상과는 다르게 게임을 졌다... 패배의 원인은 역시 고구마 타선... 언제쯤 타선이 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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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 선수는 4월 이후로 승리가 없다.

승리에 상당히 목말라 있을 것이다.

5월 들어서는 자책점이 4점 이상으로 점수를 많이 내준다.

홈런도 경기당 1개씩 내준다.

엘지전 (문보경) 선수에게 홈런 허용.

(오늘도 홈런을 기대해 보자)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5월에는 성적이 안좋다.

이때가 기회다.

좌타자 / 우타자 피 안타율 차이가 없다.

카운트별 피안타율도 보면 별 의미가 없다.

즉, 오늘은 컨디션 좋은 선수가 선발로 나가야한다

(어제도 그렇게 타순이 짜여짐)

4회 이후, 5회가 들어서는 피안타율이 급 상승한다.

그것은 뷰캐넌 선수의 한계 투구 이닝은 5회

그 의미는 뷰캐넌 선수의 공을 오래봐서

공을 많이 던지게 한다.

그러면 4회만 되도 한계 투수가 되어서 금방 체력이 떨어질 것이다.

투구수100개 정도가 되면 교체다.

그 전에 90개 정도가 되면 안타를 맞기 시작한다.

오늘의 전략은 이미 나와있다.

1회 : 30개

2회 : 25개 ---55개

3회 : 25개 ---75개

4회 : 15개 ---90개 >>> 슬슬 이 시점 부터 피안타율이 증가하는 시점이다.

※ 오늘의 방구석 전략

공을 무조건 많이 보자.

뷰캐넌 선수 투구수 90개 가까울수록 피 안타율 급 상승

오늘은 좌/우 타자 의미가 없다.

무조건 컨디션 좋은 타자가 선발이다.

삼성은 중간-마무리 투수가 좋다.

심창민-오승환 선수가 나오기 전에

무조건 점수를 내야 한다.

오늘도 이 전략이 맞는지

삼성 뷰캐넌 선수를 만나러

잠실로 가보자 (18:30) SPO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