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프리 쿠폰 문제점
이디야 프리쿠폰을 사용하러 방문했습니다!
사실 가족에게 받은 것이라서
쿠폰을 캡쳐로 받아서 사용을 해야합니다.
문제는!
24분에 보내줬는데
25분까지 결제를 해야 함!
(시간 1분 안에 결제를 해야 인정)
줄 서는 시간까지 감안해서 10분은 주어야
맞는게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이것 때문에 일하시는 분들도 손님들과
많은 트러블이 있는 듯합니다.
유효시간이 줄어 들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쿠폰 중고 거래 때문인듯 하네요...
그래도 프리쿠폰을 받으려면 12잔을 먹어야
하는데... 12잔을 먹고 받은 쿠폰인데!
(12잔 만큼 팔아줬는데!!!)
본인 소유의 쿠폰을 팔수도 있는게 맞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최근 커피가 모 아님 도 라고 합니다.
https://naver.me/Gz1BHF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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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물가에 커피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와 커피빈 등 고가 커피전문점 이용자 수는 줄고 메가커피 등 저가형 커피전문점 이용자 수는 늘어나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식대
n.news.naver.com
스벅 아니면 메가커피!
중간 가격대의 커피는 힘들다고 합니다.
이것의 영향일까요???
사실 이디야도 메가커피가 생기기 전까지
스벅보다 저렴한 가성비 커피집이였지만
메가커피의 등장으로 그 위치를 빼았겼네요.
수익성 구조를 생각해 본다면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디야 브랜드를 좋아하기때문에
요일별로 오늘의 커피 할인을해서
박리다매로 파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고객이 감동해야 돈을 쓰지요!
너무 팍팍한 정책은 싫어요ㅠㅠ
마지막으로
이디야 프리쿠폰 사용시간 1분은 너무 했다!!!
마지막으로 커피는 잘 마셨습니다!😁
끝